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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디스크 어떻게 걸리고 어떻게 치료하나요?

특정 자세로 오랫동안 일을 하거나 잘못된 자세를 장시간 유지하면 목뼈 즉 경추가 틀어지게 되고, 경추주변의 인대 및 근육도 틀어지게 됩니다.
이런 구조에서는 디스크에서 받는 압력도 커지게 되고 오랜 기간 이런 구조가 유지되면 목뼈 주변의 퇴행화가 점차 진행됩니다.

디스크는 수분을 잃고 수축되어 가고 디스크를 막아주는 인대는 탄성을 잃게 되고 급기야는 이 디스크가 탈출하게 되어서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염증이 발생됩니다.

또 이 탈출한 디스크가 신경을 압박하게 되면 어깨, 팔쪽으로 마비감을 겪게 됩니다.
또 틀어진 목이 머리무게의 하중을 잘 받아들이지 못하기에 목 주변의 근육도 굳어져 목을 움직이기 힘들게 되기도 합니다.
특히 목 주변의 근육이 심하게 굳은 경우에는 뇌쪽으로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을 이 굳은 근육이 압박하게 되서
혈액순환이 저하되어 뇌쪽으로 혈액공급이 원활하지 않게되고 두통 및 이명 등의 증상을 야기하기도 합니다.

목 디스크는 통증을 유발하는 염증, 신경압박으로 인한 마비감, 굳은 근육으로 인한 불편한 목, 저하된 혈액순환으로 인한 두통 및 이명 등 증상이 치료되어야 목 디스크 치료가 잘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목디스크 치료는 먼저 통증을 제어하는 치료를 한 다음, 이런 복합적인 문제를 야기한 원인치료를 하는 것으로 진행 됩니다.

먼저 디스크가 흘러나와 염증이 생겨서 발생한 통증은 추나치료와 약침치료를 병행해서 통증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추나약물은 통증을 일으키는 염증 인자 콕스-2를 제어해서 염증을 제거해 통증을 감소시키고 상처난 조직을 회복시킬 수 있습니다.

또 신바로메틴 성분이 들어있는 약침을 통증을 일으키는 주변 혈자리에 국소적으로 주입해서 통증을 보다 효과적으로 제거해 나갑니다.

기본적으로 통증치료를 한 다음에 디스크의 발병 원인을 치료하는 원인치료를 하게되는데. 이 원인치료는 추나수기치료와 추나약물요법을 통해 할 수 있습니다.

통증치료를 통해서 목 주위의 염증이 제거되어 붓기가 가라앉은 다음에는 추나수기치료를 꾸준히 해줌으로써 목디스크를 유발시킨 원인인 비뚤어진 뼈 및 주변 근육을 바로잡아주어 목디스크를 일으킨 원인을 근본적으로 치료합니다.

이 추나수기요법으로 틀어진 목뼈를 바로 잡아주더라도 추나약물요법을 통해서 주변 인대를 강하게 해주지 않는다면 재발될 가능이 높기 때문에 인대를 강하게 해주는 추나약물요법으로 근본치료를 하는 것이 대표적 퇴행성 질환인 목 디스크 치료에 있어서 매우 중요합니다.

이러한 원인치료를 일정기간 받으면 신경이 눌려서 팔과 손이 저리던 증상이 자연스럽게 사라지게 됩니다.

그리고 목과 등쪽으로 근육이 뭉쳐서 움직이기 힘든 부분을 동작침 치료로 풀어주게 되면 뭉친 근육이 풀어지게 되고 이를 통해서 눌려있던 혈관이 풀어져 뇌로 공급되는 혈액순환이 개선되고 두통이나 이명 그리고 침침했던 눈이 점차 개선됩니다.
이 치료과정을 모두 마치면 목 디스크 증상이 개선되고 이후 관리만 잘 하면 목디스크는 재발하지 않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다만 목 디스크는 각 증상에 따라 발병원인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환자 개개인의 증상을 전문의에게 정확히 진단받은 후 그에 따른 정확한 치료를 치료 기간 내에 꾸준히 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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