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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일요특선 다큐멘터리 ‘100세 시대 척추의 경고’

그렇다면, 한방에서는 디스크 통증을 어떻게 다스릴까?
지난 1월 26일, 오십대 초반의 남성이 구급차에 실려 왔다.
움직이지 못한 채,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는 남성!
그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박태정씨 인터뷰 :
일요일 날 오전에 화분을 좀 날랐습니다. 무겁지 않은 화분이었는데 그걸 놓다가 주저 앉아 버렸거든요. 그 이후로 극심한 통증이 오고 일어나질 못했고 그러다가 하루 버텼는데 좀 괜찮아지겠지, 하고 버텼는데 더 이상 일어날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월요일 날 아침에 119 불러서 병원으로 가게 됐던 거죠.

화분을 들고 옮긴 것이 화근이 됐다. 하지만 평소에도 늘 하던 일이라 예상치도 못한 일이었다.

응급 치료를 받는 동안에도 고통을 감추지 못하는 박태정씨,
통증의 원인을 한시라도 빨리 정확하게 찾는 것이 중요했다.

일반적으로 급성 디스크 환자들은 통증 때문에 가만히 누워만 있게 되는데,
움직이지 않을수록 근육과 인대는 점점 더 굳어진다.
이때 통증을 제어하는 것이 침 치료다.

-박병모 병원장 인터뷰 :
압박 받은 부위를 침으로 자극해줌으로써 경직된 부분이 풀어지게 되면 혈류가 증가되게 됩니다. 증가된 혈류와 함께 어혈이라든지 불순물, 염증성 성분이 빠져나감으로써 부종과 함께 통증의 경감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거죠.

-박태정씨 인터뷰 :
일단 직장인이니까 일어서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심했죠. 못 일어나고 이러다 보니까 좀 불안했죠.

-신준식 이사장 인터뷰 :
디스크가 탈출되거나 척추 질환이 생기게 되면 극심한 통증 때문에 보행이 불가하고 혼자서 걸을 수가 없습니다. 디스크 압력이 상당히 높아져서 신경을 압박하는 것이 심하죠. 이럴 때는 우선 통증을 없애주고 스스로 보행할 수 있게끔 해줘야 합니다. 스스로 보행하게끔 해야만 회복력이 생기는 것이죠.

한방 의료진들은, 척추 통증을 이기기 위해서는 수술보다는 보존적 치료를 통해 자연 치유의 기회를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한다.

박태정씨는 근육 관련 혈자리침을 꽂은 상태에서, 굳은 몸을 조금씩 움직여보는 시도를 해 보기로 했다.

-신준식 이사장 인터뷰 :
동작침이라는 것은 침을 놓고 나서 움직이게 하는 치료법인데, 일단 침을 놓고 나서 한 20분간 걷게 되면 웬만한 통증은 70~80% 통증이 없어지게 되고, 못 걷던 사람이 그 자리에서 걷게 됩니다.

누워서 꼼짝도 못하던 박태정 씨는 한방 의료진들의 부축을 받아 조금씩 걷는 연습을 시작했다.

한결 통증이 덜한 모습이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한 걸까?
한의사 2명이 환자를 견인한 채로 일으켜 세우면 척추 주변에 쌓여 있던 비정상적인 스트레스가 해소되면서 척추와 그 주변 조직들이 균형을 찾게 된다.

이 상태에서 통증을 제어하는 경혈인 좌우 행간혈, 좌우 곡지혈, 풍부혈, 총 5개의 혈자리에 침을 꽂고 한의사와 환자가 발을 맞춰 제자리걸음을 한 후 천천히 보행을 시작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환자가 스스로 움직임으로써 척추 주변의 경직된 근육이 풀어지고 혈액순환이 증가된다. 이때 제한된 운동기능이 회복되면서 환자가 걷게 되는 것이다.

-박태정씨 인터뷰 :
저도 일어서리라고 생각 못 했죠. 근데 동작침을 받고 걸으면서 조금씩 두 분이 부축하시다가 빠지시는데 처음에 걸을 수 있겠나? 생각을 했었어요. 한 분이 빠지셨을 때 좀 휘청했거든요? 근데 계속 걸으면서 갔는데 나중엔 다 빠지셔서 걸었죠. 그래서 집에까지 걸었죠.

-신준식 이사장 인터뷰 :
10명이면 거의 9명 정도는 그 자리에서 걷게 돼요. 이걸 동작침이라고 하는 것인데 오히려 진통제 주사하고 비교했을 때, 진통제 치료 효과보다도 5배가 빠른 것으로 임상 결과가 나와서 PAIN지라는 저널에 게재되었습니다.
급성 요통에 침술 효과가 동작침이 아주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것을 전 세계에서 최초로 논문을 통해 밝혔죠

올해 83세 추화영 할아버지의 집이다.
집안 곳곳에 남아있는 흔적들이 허리 통증으로 고통스러웠던 그간의 시간들을 말해주고 있다.

-아내 인터뷰 :
나올 때는 잘못하면 넘어지니까 몇 번 넘어지셨어요. 화장실 오시다가
그래서 할 수 없이 저걸 사서 사용하시라고 드린 거예요
저기서 오셔서 여기서 드셔도 되는데 오실 동안 저기서도 넘어지신 적이 있고 그래서 조금 더 편하게 하시려고 이렇게 밥상을 해서 밀고 가서 이렇게 놔드리고.

-할아버지 인터뷰 :
제일 아픈 데는 허리에요. 요즘엔 허리도 아픈데 (엉덩이) 양쪽이 다 아파요. 허리를 몽땅 못쓰게 된 거죠. 가만히 있으편 아픈지 모르는데 움직이면 뭘 들지도 못하고.

자는 시간 빼고 하루에 8시간 이상은 이렇게 누워서 지낸다는 할아버지.
그 마저도, 허리가 아파 바로 눕지를 못한다.
통증이 시작된 건 4년 전 눈길에 미끄러지면서부터.
할아버지는 틀어진 척추 때문에 보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후 줄곧 거동이 힘든 할아버지를 할머니가 부축하고 간호하며 살아왔다.
다 늙어 병든 남편 병수발까지 해야 하는 아내를 생각하면 마음이 편치 않은 할아버지. 혼자 움직이려다 다친 적이 한 두 번이 아니다.

-할머니 인터뷰 :
나한테 부담을 안 주기 위해서 당신 몸소 좀 움직이시려고 하다 보니 집에서도 넘어지시는 거예요. 나라도 좀 건강해야지 보살펴드리고 할 텐데
내 몸이 안 좋으니까 그게 또 안타까운 거예요

하지만, 할머니의 사정도 딱하긴 매한가지-
퇴행성관절염을 앓고 있는 할머니는 할아버지를 간호 하다 극단적인 생각을 하기도 했다.

-할머니 인터뷰 :
병원에를 내가 모시고 가야 되는데 내 다리를 내가 지탱을 할 수 없이 그럴 때 이렇게 살아서 뭐할까.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이렇게 고통스럽게 살면서 고통을 겪는 것보다 빨리 죽는 게 편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더라고요.

삶의 의지까지 앗아갔던 통증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그동안 부부가 허리 치료에 쏟아 부은 치료비만도 상당하다.

-할머니 인터뷰 :
몸에다가 돈을 너무 많이 들인대요. 이렇게 말씀 하시는데 그 말씀하시는 걸 들을 때 내가 눈물이 확 쏟아지려고 하는 거예요. 내 자신이 너무.. 그 병원에 돈 갖다 주고 싶어서 누가 다니겠어요? 내가 아프고 힘드니까 병원에 다니면서 치료하고 고통을 덜기 위해서 다니는 거지.

실제 노인 인구의 의료비 지출 현황에 따르면, 평생 의료비의 절반을 노후에 지출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70대 이상 고령 환자에게 가장 많이 나타나는 척추 질환!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퇴행성 척추 질환은 피할 수 없는 질병이 됐다.

추화영 할아버지가 수술을 결심하지 못한 건 고령에 체력까지 약해진데다,
통증으로 몸을 움직이기 힘든 이유도 있지만 더 큰 이유는 수술 후유증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었다.

-할머니 인터뷰 :
내가 나이가 80이 다 되가는데 이 나이에 수술을 해가지고, 만약 잘못됐을 경우에는 그나마도 절뚝거리고 못 다니고 누워 있으면 내가 더 불편하지 않냐 고. 그러니까 사는 동안 절뚝거려도 이렇게 살겠다고

햇볕 좋은 날이면 농촌은 더 바빠진다.
어느덧 여든 세 번째 봄을 맞이한 추화영 할아버지
얼마 전까지 할아버지는 밭에서 일을 할 때면 바퀴달린 의자를 애용했다. 움직이는 의자가 다리가 되어주는 것이다.

3개월 만에 와보시니 어때요?
여하튼 가을에 다 정리 못한 게 맘에 안 들고만. 빨리 이걸 치워 버려야겠어. 내가 지금 아픈 데만 안 아프면 한없이 해야죠. 죽을 때까지 해야지, 움직여야 되는 거야.

4년 전 부터 시작된, 허리와 엉덩이 통증으로 왼쪽 다리를 거의 쓰지 못하는 83세의 추화영 할아버지.

할아버지의 척추에는 어떤 이상이 찾아온 걸까?

추화영 할아버지의 엠알아이 사진이다. 이미 척추 뼈가 상당히 변형된 상태-
3번과 4번 사이, 4번과 5번 사이, 5번과 꼬리뼈 사이에도 협착증이 있었다.

김창연 원장 인터뷰 :
신경의 공간을 확 늘릴 순 없는데 디스크로 생기는 염증이라든지 부종, 붓기라든지 이런 걸 좀 가라앉혀주고 이런 인대의 염증이나 부기들을 가라앉혀주면 신경이 뭐랄까 지나갈 수 있는 통로가 편해지다고 이야기해요. 한방의 비수술 디스크 치료는 침과 한약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

추화영 할아버지는 일단 통증을 줄이고, 2차 악화를 막는 약침 치료를 받기로 했다.

약침은 뭉치고 굳은 근육을 풀어주고 기를 소통시킴으로써 통증을 억제한다.

추화영 할아버지는 통증이 심해 기존 약침을 배에 달하는 깊이로 환부에 근접해 고농도로 주입하는 신경근 회복술을 받았다.
통증만 가라앉는다면, 노후는 편안해질 것이다.

-신준식 이사장 인터뷰 :
현대 한의학은 점점 발전해가지고 통증에 대한 것을 참 많이 연구했어요.
신경근 회복술 같은 것은 통증을 빨리 제거하면서 근본적인 치료를 해서 신경을 재생시키고, 뼈와 신경을 강화하는 효능이 있다는 것을 계속 논문을 통해 밝혀내고 임상을 통해 입증시켜 주고 침 치료가 인대와 근육의 염증과 부기를 가라앉히는 데 사용한다면, 한약 치료는 디스크로 인해 손상된 신경 세포를 재생하는 데 사용된다.

그렇다면, 한약 속에는 어떤 성분이 들어있을까?

-이상국 서울대 약학과 교수 인터뷰 :
전통 약물로 사용되어 왔던 방풍, 두충, 흑두, 구척, 오가피, 우슬로 이루어진 복합재제입니다.

전통적으로 한방에서는 디스크와 관절염 같은 염증성 골 질환에 주로 여섯 가지의 한약재를 사용해왔다.

우슬, 방풍, 두충, 구척, 흑두, 오가피가 바로 그것이다.

-이상국 서울대 약학과 교수 인터뷰 :
골관절염만 생각해도 염증 반응뿐만 아니고 골관절염이 생기면 뼈가 부식되고 뼈가 좀 삭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에서 뼈의 파골세포들을 억제하고 조골세포를 활성화 시켜야 되는 부분도 당연히 발생될 거고 그런 부분에서 효과를 나타내는 것은 우슬, 구척이라고 하는 약재가 아마도 주요 약재일거라 생각하거든요. 전체적으로는 골관절염을 완화시킬 수 있는 효과를 나타낸다고 생각합니다.

수술을 할 수 없어, 한방치료를 선택했던 83세 추화영 할아버지를 2주 만에 다시 만났다. 할아버지에게는 어떤 변화가 생겼을까?

보행 장애를 가져올 정도로 극심했던 허리 통증, 할아버지는 지금 통증을 어떻게 느끼고 있을까?

“처음에 허리 아플 때가 예를 들어 10개 정도 아프셨으면 지금은 몇 개 정도 될까요?”
“한 2가 아픈 거예요 이제. 8~9 좋아졌고“
“제 생각보다 상당히 빨리 좋아지신 것 같아요”
“4년 1개월 됐어 아픈 지가. 지팡이 짚고 다닌 지가. 근데 회복이 됐어”

-추화영님 인터뷰 :
지팡이 없으면 그전엔 언제 넘어질지 모르니까 꼭 가지고 다녔잖아 짚고 어디 길 나쁜 데는 꼭 딛어야 가고 그랬는데 지금은 통로 걸어보니까 살살 걷겠어

왼쪽 다리의 감각은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지만, 할아버지는 편하게 걸을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행복하다.

-신준식 이사장 인터뷰 :
우리 인체는 모든 것이 대칭으로 이루어졌죠. 균형입니다. 한의학의 원리는 넘치면 빼주고, 모자라면 채워주고, 더우면 식혀주고, 차면 덥혀주고 해서 밸런스를 맞춰주는 것, 내과적으로도 밸런스가 맞춰줘야 기혈의 순환이 원활하게 돼서 오장육부가 튼튼해지는 거고 외과적으로, 바깥으로 보더라도 왼쪽이나 오른쪽의 골반의 균형이 맞아야 되고 척추가 반듯해서 좌우대칭이 맞아줘야 되는 거죠.
그런 상태에서 몸의 건강 유지가 되는 것이지 내과적으로나 외과적으로나 균형을 잃게 되면 몸의 스스로 낫는 회복력이 생기지 않고 질병이 오게 되는 것이죠

척추의 노화는 나이를 불문한다.

학원을 운영하는 이성주씨는 방에 자리를 펴고 누워있다. 수시로 찾아드는 하체의 통증 때문이다.
누워있는 것도 마냥 편치만은 않다. 움직이지 않는다고 해서 저릿한 통증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에게는 매일 아침 잠자리에서 일어날 때가 제일 고통스러운 시간이다.

"너무 아파하시는데요? 괜찮으세요?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이래요“

앉아있는 것도 곤혹스럽다는 이성주씨, 그가 느끼는 통증은 어느 정도일까?

-이성주 인터뷰 :
처음엔 막막했어요. 너무 아프고 안 좋고 거동하기 힘드니까 이렇게 고통스러울 바에야 죽는 게 낫다. 그럴 정도로 생각을 했었어요.

매일 아침 반복되는 이 상황이 아들은 고통스럽고, 아버지는 안타깝기만 하다.

-아버지 인터뷰 :
“뭐 말 할 수도 없죠. 차라리 내가 아픈 게 낫지"

여러 병원을 다녀봤지만 뚜렷한 해결책을 찾지 못했던 이성주씨!
그러는 사이, 통증은 심해졌고 몸은 하루가 다르게 야위었다.

-이성주 인터뷰 :
“제가 한 20kg가 빠졌어요, 몸무게가. 이때 94kg였어요”
“지금 한 6개월 됐나요?”
“한 5개월, 6개월?”

자신이 처한 현실이 도무지 믿기지 않는다는 이성주씨.
사진 속, 아내의 환한 미소만큼 소박하지만 행복한 삶을 꾸려왔다.

하지만 갑작스레 찾아온 통증은 모든 것을 바꿔놓았고. 심지어 외국에 나가 있는 아내와 아이들을 만나는 일 마저도 이젠 쉽지 않다.

돌이켜보면 이성주씨의 증상은 갑작스러운 것이 아니었다

100킬로그램에 육박했던 체중, 주로 앉아서 아이들을 지도하다보니 통증은 늘 곁에 있었다.

극심한 통증에 시달리면서도 이성주씨가 수술을 선택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성주 인터뷰 :
주변에 디스크를 수술한 친구들 중에는 수술하고 좋다, 하는 친구들도 있는데 어떤 사람들은 수술했는데 별 달라지는 게 없다. 이건 좀.. 어떤 사람은 수술했더니 괜찮더만 1년 지나고 2년 지나더니 또 아파서 재수술을 한다든가,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 게 예전 같지 않다는 말을 들으니까 그러면 한방 치료를 해보자..

신경주사 등 여러 방법을 동원했지만 저림 증상에는 큰 차도를 보지 못했다는 40대 이성주씨!

이성주 씨의 현재 상태를 정확하게 진단 받아보기로 했다.
그의 척추 상태는 어느 정도로 악화돼 있던 걸까?

병명은 4,5번 추간판 탈출증.
먼저, 통증의 원인이 된 틀어진 척추를 교정하는 일이 시급했다.

허리디스크 질환의 경우, 한방에서는 디스크에 몰린 스트레스를 덜어주기 위해 가장 먼저 추나 수기요법을 이용해 틀어진 척추와 근육을 바르게 맞춰준다.

추법은 엄지손가락이나 손바닥을 환부나 경혈 부위에 댄 뒤, 힘을 주어 밀면서 뼈와 관절을 조정하는 방법.

나법은 뼈를 들었다 놓는다거나 잡아당기는 시술을 반복하는 것으로, 밀고 당기면서 척추의 기능을 살리는 원리가 흡사하다.

-신준식 이사장 인터뷰 :
일단 축이 무너지게 되면 사이사이에 있는 디스크는 축에 의해 가만히 유지될 수 없어요. 무너진 쪽으로 탈출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힘이 더 많이 가야해서 더 많이 닳게 되고 관절도 더 많이 손상되게 되기 때문에 균형을 맞춰서 밸런스를 맞춰줘야만 어느 쪽이 마모가 되는 것도
균일하게 닳게 되고 근육의 힘도 단단해져서 손상이 오지 않게 되죠.

그동안 고통스러웠던 통증과 저림 증상이 삐뚤어진 척추 뼈에서 비롯됐다는 것을 알게 된 이성주씨! 그는 이제야 희망이 보이는 듯하다.

-이성주님 인터뷰 :
전에 비하면 한 20% 정도로 준 것 같아요. 발을 끌고 오다시피 그렇게 걸었는데 불편하긴 해도 걷는 것처럼 걸어요. 보면 어색해 보이겠지만 제가 느끼기에는 걷는 것도 많이 편안해졌다

신준식 이사장 인터뷰 :
척추는 평생 내가 돌아가실 때까지 튼튼하게 살아야 되는 것인데 그러기 때문에 퇴행화 되는 것을 막거나 저지시켜야 돼요. 음식도 너무 기름지고 이상한 음식 많이 먹지 않고 약도 뼈에 보약이 되는 것 그런 걸로 평소 관리해주게 되면 100세까지 사는데 지금 세상에서 어렵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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