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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질환 재발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김준수 원장]

Q. 척추질환 재발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자생한방병원 척추디스크센터 김준수 원장입니다. 척추질환은 치료가 다 됐다고 하더라도 관리를 게을리하면 다시 약해지기 마련입니다.
바른 생활 습관과 바른 자세가 척추의 자생력을 키워주는 첫 번째 원칙입니다. 쉽고 간단하게 이해하실 수 있도록 완쾌 환자를 위한 척추건강 10계명을 소개하겠습니다.
첫째, 50분 일하고 나면 5분 동안 걷거나 스트레칭을 하세요.
둘째, 언제나 목을 당기고 허리를 펴는 바른 자세를 유지하세요
셋째, 걸을 때는 어깨를 펴고 시선은 먼 곳을 바라보세요
넷째, 될 수 있으면 무거운 물건을 들지마세요
다섯째, 하루에 30분 정도는 산책이나 걷기 운동을 하세요
여섯째, 2시간 이상 차를 탈 때는 반드시 중간에 휴식을 취하세요
일곱째, 엎드린 자세로 TV를보거나 잠들지 마세요
여덟째, 테니스, 볼링, 골프 등 한 쪽으로 움직이는 운동은 피하세요
아홉째, 식사는 규칙적으로 하고 콜라, 피자, 햄버거 등 패스트 푸드는 가급적 피하세요 열번째, 척추를 약하게 만드는 술과 담배를 멀리 하세요
이 열가지만 잘 지켜도 척추 건강을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습니다.
완쾌 이후에 일상생활에서 척추가 불편하면 그냥 둘 것이 아니라 병원에 꼭 내원해야합니다. 정기적으로 3개월에 한 번씩 병원에 내원하여 담당 의료진에게 척추의 건강 상태를 점검 받으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것을 관리 치료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환자들은 완쾌 이후에는 개인적인 사정이나 아니면 귀차니즘으로 아프기전까지는 병원을 안 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이 재발의 단초가 됩니다. 이 때 병원을 내원하여 검사 및 예방 치료를 받게되면 재발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척추질환 재발을 예방하기 위하여 자기 관리, 정기 검진, 관리 치료. 이 세 가지만 명심하시면 100세까지 건강한 척추로 활기찬 인생을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