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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에서 나는 소리는 치료로 없어질 수 있는가 신민식

턱에서 나는 소리는 치료로 없어질 수 있는가
턱에서 나는 관절 잡음은 턱관절 장애가 있을 때 가장 먼저 시작해서 가장 최후까지 남는 증상입니다. 딱 소리가 날 때를 턱관절 장애의 초기 단계로 본다면 사각사각하는 소리는 턱관절 장애가 꽤 오랫동안 진행되어 관절이 맞닿는 부분에 변형이 생겨 서로 갈리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또 소리가 나는 시점이 입을 약간 벌렸을 때라면 턱관절 장애 초기, 중간 정도 벌렸을 때 소리가 나면 장애 중기, 크게 벌릴 때 소리가 나면 만성화 단계에 접어 들었다고 짐작해도 무리가 없습니다.
그런데 관절 잡음의 크기나 빈도가 반드시 턱관절 장애의 심각성과 일치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실 관절 잡음은 네 사람 중 한 사람 꼴로 나타난다고 할 만큼 흔한 현상입니다. 그러니 전문병원에서 적절한 치료를 받고 있다면, 되도록 마음을 편하게 갖고 소리에 신경 쓰지 않는 것이 오히려 도움이 됩니다. 소리가 자주 날 때는 의식적으로 턱 운동 간격을 조절해 소리가 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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