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미시건, 그리고 멕시코를 가다

- 미시건 주립대 정골의과대학 제이크 로완 교수 인터뷰
미시건 주립대와 자생은 멋진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서로 유사한 의료철학을 공유하기 때문이죠.
신준식 박사님의 미시건 주립대 방문으로 시작된 이런 관계는
이곳에서 교육받으려는 자생의 수련의와 추나학회 회원들의 방문으로 이어졌죠.
이런 돈독한 관계가 중요한 이유는 서로에게서 배워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미시건 주립대에서 비수술 한방 척추 치료법을 강연하는 신준식 박사
신준식 박사님께 강연을 요청한 이유는 자생의 동작침법에 대해 배울 점이 많기 때문입니다.
많은 의료진이 경혈에 침을 놓는 전통침법에는 익숙하지만 자생의 신준식 박사님이 정립한 동작침법은 환자에게 실제로 많은 도움을 주는 독특한 침법이기에 이곳의 의료진이 배우면 도움이 되고 나아가 이곳 환자들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겠죠.
- 강의 중 동작침법을 시연하는 신준식 박사
특히 신박사님께서 이곳의 의료진을 직접 치료하셨는데, 이 부분은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미시건 주 정골의학회 회장님을 말이죠.
- 미시건 주 정골의학회 회장을 치료하는 신준식 박사
신박사님에게 추나치료를 받은 후 치료가 어떠했는지를 말씀하셨는데, 정골전문의인 저에게 친숙한 용어로 풀어서 말씀해 주셨죠.
- 미시건 정골의학회 마이럴 로빈슨 회장 인터뷰
이 치료법은 제가 치료에 참여하고 있지 않지만, 사실은 치료에 참여하고 있는 것입니다. 각 분절마다 미세한 움직임을 통해 제한가동범위까지 가게하고
- 신 박사로부터 치료 받는 마이럴 로빈슨 회장
또 그 가동제한 범위를 넓혀주고 있습니다. 굴곡, 신전을 강화하면서 가동제한범위까지 이르게 하네요. 맞네요! 이게 바로 치료 원리이네요.
- 지켜보던 다른 의료진
일리가 있는 해석이네요.
- 마이럴 로빈슨 회장
감사합니다. 정골의학 수기치료 용어로 설명드렸습니다.
- From Michigan To Mexico
- 유카탄 보건복지부 조지 멘도사 장관 인터뷰
저희는 미시건 주립대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그분들이 신준식 박사님에 대해서 이야기해 와서 신박사님께 강연을 듣는 것이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는 저희가 정골의학과와 협력하고 있는데, 신박사님의 치료법이 이를 보완하리라 생각하기 때문이죠.
- 유카탄 사회복지국 미겔 카브렐라 국장 인터뷰
강연 중에 동영상으로 치료 장면을 보고 많은 사람이 감명받았고 실제 환자를 치료하는 부분이 강의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 강의 중 환자를 치료하는 신준식 박사
구부려 보세요. 치료 전에는 이만큼 구부릴 수 있네요.
- 치료를 받는 환자
뒤쪽 허벅지로 방사통이 있어요.
- 강연 현장에서 신준식 박사로부터 치료받는 환자
- 박수를 보내는 청중들
- 치료 받은 환자의 인터뷰, 유카탄 주립 오란병원 팻 헤레라 가정의학과전문의
다리가 아주 편해졌어요. 움직이는 게 훨씬 부드럽고 뻣뻣한 느낌 없이 앞으로 많이 구부릴 수 있게 됐어요.
- 한쪽 팔이 올라가지 않던 환자가 치료 후 양쪽 팔을 다 올릴 수 있게 되었다
- 박수를 치는 청중
- 유카탄 주립 오란병원의 어깨통증 환자인 마리아 크리스티나 인터뷰
치료 후 지금 양쪽 팔이 끝까지 위로 다 올라가요.
이전에 한 팔은 중간쯤에서 더 이상 들어올리기가 힘들었어요. 지금 뒤로도
충분히 팔을 올릴 수 있어요.
- 마이럴 로빈슨 회장 인터뷰
신준식 박사님의 강연은 언제나 감명 깊습니다. 신박사님이 환자를 직접 치료할 때 어떤 척추관절 질환이던 따뜻한 마음으로 반갑게 환자를 맞이하는 자세에 감명을 받습니다. 환자가 바로 편안한 마음을 갖도록 만드는데요, 신박사님이 치료 효과가 뛰어난 것은 치료 기술만 뛰어나서가 아니라, 신박사님의 따뜻한 심성이 환자가 편안한 마음을 갖도록 해서 치료를 완전히 받아들이게 하기 때문이죠. 바로 이 부분이 환자치료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죠. 우리는 환자들이 이렇게 느끼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우리가 환자를 돕고 보살피기 위해 존재해야 환자가 편안한 마음으로 치료받으면서 자생력을 키워나갈 수 있죠. 오늘 강연에서 환자를 치료할 때 이런 광경을 확실히 볼 수 있었습니다. 미시건 주립대와 자생의 협력관계는 매우 전망이 밝습니다. 많은 분야에서 서로 협력할 수 있고 서로 협력을 증진시키며 성장해 나갈 수 있고 나아가 환자들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