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친절 하시게 응대 해 주시네요
특히 궁금 한 부분도 너무 자세 히 이야기 해주시구요
침도 안 아프게 나 주시구요

김정훈 원장님은 친절하신 건 기본이고 침을 진짜 잘 놓으세요.
원장님께 침 맞고 나면 아픈 곳이 순간적으로 싹 괜찮아지는데 너무 신기했어요. 한의원에서 치료받는 것에 의심을 가진 사람들 오면 딱 효과보고 단골될 것 같은 느낌?
보니까 환자도 엄청 많던데 한사람 한사람 기억하시고 신경써서 진료보시는데...솔직히 다른 분야에 종사하지만 직업적으로도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추나도..저는 못 받아봤지만 하고나면 시원하고 효과있다고 들어서 꼭 해보고싶더라구요. 기회가 없어서 아쉬웠지만 언젠가 받아볼 수 있겠죠?
섬세하고 친절한데다가 치료까지 잘하셔서 다시 병원에 오면 꼭 김정훈 원장님으로 찾아뵐거에요!

교통사고로 타병원에 있다가 마약진통제만 하루에 5~6개씩 맞고 퇴원하라는 말에 움직이지도 못하는 상태에서 지인의 소개로 오게돼었는데 조용규원장님의 환자를 배려하는 말과 행동에 사고로 다친 마음이 위로되고, 몸도 치료를 받으면서 움직이게 돼고 치료 받을때마다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몸과 마음에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얼마동안 계속 받아야될 치료지만 원장님의 세심함을 믿기에 걱정이 안돼네요~^^이제 퇴원을 앞두고 있는상태에서 너무도 감사한 마음에 이렇게라도 펴현하고 싶음마음에 칭찬합니다에 글을 두서없이 써봅니다
원장님!!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치료도 잘 부탁드리고요~
늘 원장님을 응원합니다
제 주치의가 돼신것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항상 웃는 얼굴로 상냥하게 환자들을 대하는 모습에 고마움을 느낍니다
묻는. 질문 하나하나에 성심 성의껏 대답해 주고 자리를 묵묵히 지켜내는 그모습 또한 예쁘게 느꺼집니다

언제나 친절하시고 밝은 김건희쌤

일주일째 주말도 없이 오후에도 이른 새벽에도 늘 변함없는 목소리 톤으로 제 건강을 걱정하고 책임져 주시는 선생님 최고

침상마다 담당 선생님들이 달라서 매일 네 다섯분의 병동관리 하시는 선생님들 목소리를 듣게 되는데요. 새벽5~6시 사이로 들려오는 김건희쌤 목소리는 그 중 너무 맑고 밝아서 밤새 안녕했냐고 물으실때마다 다 나은거 같다고 말씀 드리고 싶어집니다 ㅋ 선생님이 제 담당이 되셔서 운도 좋고 더 빨리 나을거 같아요

아무래도 아프니까 사무적인 말투나 피로해 보이는 목소리는 어디어디가 안좋다 설명하다 매번 같은 말을 하고 있는 내 아픔이 잘못된건가 싶게 만드는데, 늘 걱정 먼저 하시고 친절하게 묻는 김건희쌤의 에너지에 빠른 치료가 되는 느낌이예요

물리치료 할때도 몸 아픈거에 비하면 별거 아닌데도 늘 먼저 다독여 주시고 치료 받느라 고생하셨다 말씀 해주시니 몸이 아파도 마음의 위안이 되어 안정되는 느낌 입니다

하루 두 번 듣게 되는 선생님의 한결 같은 따뜻한 목소리는 진정성이 있어보여서 본받게 되네요. 물리치료 하나에도 진심으로 조심스럽게 다뤄 주셔서 감사 합니다~

신의 손 김도영 원장님

진료 보실때 이것저것 물어보시고, 무척 세심하게 들어주세요. 그리고 밝은 에너지 뿜뿜 받게되는 목소리로 안아프게 치료 도와주신다고 하시는게, 이미 아픈 환자 입장에서 치료시 받을 통증 이라도 줄여주시려 노력 하시는게 느껴졌습니다.

추나 하실때 체형 보시고 목이랑 만저 보시고 어디가 더 안좋은지 바로 캐치 해주셔서 좋았구요. 가슴 끌어안고 있을때 투둑 이 시원한 소리 뭘까요?? 침치료 할때 손으로 요기조기 눌러 보실땐 아!!!! 내가 정말 신경 쓰이던 위치인데 설명 못해 방치하던 부위 오늘 받고 감동이요~ 입아프게 설명 안해도 되고 너무 좋아서 선생님께 신의손 이시라고 저도 모르게 마음의 소리가 확 나왔습니다 ㅎㅎ

오늘 치료 너무 감사합니다~
주말 진료셔서 제가 운좋게 선생님을 만났네요

인사도잘하시고일에성심을다하시며항상웃음으로대하는모습이아름다습니다

친절하게업무도잘보시고조리잊게물음에답변도웃으면서응대을매우잘하세요정말칭찬합니다

설명도길게해주시고늘친절합니다

파스설명도잘해주시고상냥하고친절해요

친절하고 감사합니다

친절하고 감사합니다

친절하고 감사합니다

설명잘해줘서 고마워요

설명잘해줘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