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보험을 통해 입원 및 통원치료 가능한
산재지정 의료기관
자생은 근로복지공단 지정 산재지정 의료기관으로
산재 환자를 위한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척추·관절 질환을 중점적으로 치료해온 의료진의 풍부한
임상 경험과 치료 노하우를 바탕으로 산재로 인한
근골격계 질환을 체계적으로 치료합니다.
복잡한 산재 처리 과정, 자생이 도와드립니다!
자생의 산재 담당자가 산재 처리에 필요한 과정을 함께 진행해 드립니다.
산재 신청부터 치료까지 간편하게!
산재지정 의료기관에서 치료와 회복에만 집중하세요.
작성 및 제출
승인 신청
보상 절차 상담
검진과 한·양방 치료를 한곳에서! 한의사·의사 협진
산재로 인한 근골격계 통증은 물론 재활, 후유증 예방까지!
척추관절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경험을 쌓은 자생 의료진이 한·양방 협진을 통한 최적의 진료로 빠른 회복을 도와드립니다.
상호보완적 진료치료 효과 극대화
영상 검진
한방 치료
비수술 치료
MRI 등 첨단 영상진단장비 보유, 정밀한 진단 검사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다양한 첨단 영상 진단장비를 활용하여
재해 근로자의 척추관절 상태와 질환 양상을 정확하게 진단합니다.
※ MRI는 업무상 부상이나 질병 진단을 위해 실시한 경우 1회 인정됩니다. (단, 산재요양급여 기준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추가 인정)
※ 검사 장비는 각 병원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24시간 콜센터 1577-0007로 문의하세요.
자생에서 치료받을 수 있는 산재 보험 적용 질환
업무상 발생한 사고·질병 및 출퇴근중 발생한 사고나 재해로 4일 이상의 요양이
필요한 노동자의 부상, 질병, 상해는 본인부담 없이 산재보험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박상, 염좌, 골절 등
각종 근골격계 질환 -
추간판장애 -
근골격계
수술 후 회복 -
출퇴근 등 업무상
교통사고 후유증
수술 없이 자생력을 회복시키는 자생 척추·관절 비수술 치료
-
침치료
근육을 이완하고 원활한 기혈 순환 도와 통증을 완화합니다.
-
부항
어혈을 제거하고
긴장된 근육을 풀어줍니다. -
뜸
혈액순환과 면역 활성화에
도움을 줍니다. -
추나요법
틀어진 척추관절을 환자의 신체 구조에
맞게 교정합니다. -
한방 물리치료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고
통증을 완화합니다. -
한약
뭉친 어혈을 풀어 기혈의 부조화를
잡고 통증을 조절합니다.
※ 가입하신 실손 보험 종류에 따라 한방 치료와 양방 치료에 대한 실손 보험 적용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치료 방법은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1:1 맞춤으로 운영됩니다. ※ 추나요법 : 20회까지 급여, 한약(첩약) : 1일 2첩/ 입원 60일, 외래 30일 급여
산업재해 보상 신청 절차
내원 및 상담
자생 산재 담당자와 상담 후
최초 요양급여 신청서 작성
및 소견서 발급
요양급여 신청
자생 산재 담당자가
근로복지공단에
산재 승인 신청
(※재해 근로자 위임 필요)
요양 승인 여부 통보
근로복지공단에서 업무상
재해 여부 확인 후
7일 이내 통보
(※처리 기간 연장될 수 있음)
진료 및 치료
요양 승인 후
증상에 따라 외래 또는
입원치료 진행
수납 및 귀가
산재 치료 범위 내에서
본인 부담금 없이 치료
산재보험 치료, 이런 점이 궁금해요!
하지만 산재 승인 후에는 산재지정병원 한 곳을 요양기관으로
지정하여 입원이나 통원치료를 해야 치료비를 지원받으실 수 있습니다.
승인이 난 뒤 본인부담금 등을 근로복지공단에 청구하여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둘 다 적용이 되나요?
불가합니다. 교통사고 시 근로자가 가해자이거나 과실이 많을 때에는 과실여부를
따지지 않는 산재보상을 받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없습니다. (산재보험은 급여 항목만 적용) 때문에 급여 치료 항목은 산재로 처리하고,
나머지 비급여 치료 부분은 개인이 가입하신 실비 보험으로 청구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가입하신 보험 약관에 따라 보장 내역은 다를 수 있습니다.)
의학적 필요성, 치료 예정 기간 및 치료 방법 등을 적은
진료계획서를 요양 기간이 종료되기 7일 전까지 근로복지공단에 제출해야 합니다.
찾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comwel.or.kr/comwel/medi/orsc.jsp)
의료기관 평가인증
.png)
공식협력병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