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 척추관협착증 비수술 치료 효과 - 통증 감소 및 장기적 효과 유지
척추관협착증 진단을 받은 뒤 자생에서 평균 3주 간 입원집중치료를 받은 환자들은 퇴원 시점에
허리 및 다리 통증, 기능장애가 눈에 띄게 개선되었습니다. 이는 척추관협착증 수술 후 통증 및 기능장애
추이와 비교했을 때도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환자의 대다수는 퇴원 3년 후에도 허리와 다리의
통증 감소, 기능장애가 호전되는 모습을 보였고 한방통합치료에 높은 만족을 나타냈습니다.
척추관협착증 수술 vs 비수술 치료 통증 감소 효과 비교
입원
3년후
* 출처: The Spine Journal 2008, 8(6):968-974.
수술치료
비수술치료
척추관협착증 수술 VS 비수술 치료 기능장애 변화 비교
입원
3년후
수술치료
비수술치료
- 대상: 2015년 1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척추관협착증 진단을 받고 자생한방병원 (강남·부천·대전·해운대)에 입원환 환자 687명
- 방법: 평균 3주 동안 입원한 환자의 입원 및 퇴원 당시, 3년이 지난 시점의 허리통증 숫자평가척도, 다리통증, 기능장애지수(ODI) 등을 측정
- 연구기관: 자생척추관절연구소
- SCI(E)급 국제학술지 ‘Journal of Clinical Medicine’ 2020년 12월호 게재
척추관협착증 한방통합치료 만족도 - 3년 후에도 환자의 약 90%가 만족
치료 3년 뒤 호전도
치료 3년 뒤 만족도
척추관협착증 치료법 신바로2약침, 통증감소 및 척수회복 효과 입증
자생의 척추관협착증 치료법인 신바로2약침의 통증감소, 척수 형태 회복, 보행능력 및 감각능력 회복 효과와
기전이 서울대학교 연구팀의 실험으로 입증되었습니다. 해당 연구 결과는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SCI(E)급 국제학술지 ‘MEDIATORS OF INFLAMMATION(IF 3.549)’ 에 소개되어
신바로2약침의 치료효과를 객관적으로 인정 받았습니다.
통증을 유발하는 염증물질 감소
척추관협착증을 유도한 쥐에 자생 신바로2 약침을 투여하자 통증을 유발하는 염증물질(iNOS, COX-2)이 감소했습니다.
보행운동 능력 회복
척추관협착증을 유도한 쥐는 쳇바퀴 운동 걸음수가 정상쥐보다 절반가량 적었습니다.
신바로2를 투여한 그룹은 7일째부터 걸음수가 눈에 띄게 빨라지면서 보행운동 능력이 회복됐습니다.
감각능력 회복
척추관협착증을 유도한 쥐는 전열기 테스트에서 온도에 대한 인식과 반응이 느려져 전열기를 피하는 속도가 눈에 띄게 느려졌습니다.
신바로2를 투여한 그룹은 감각능력이 회복되어 4일째부터 전열기를 피하는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졌습니다.
척추관 및 척수 형태 회복
척추관협착증을 유도한 쥐는 척추관이 좁아져 척수의 모양이 망가집니다.
여기에 신바로2를 투여하자 척추관과 척수의 형태가 정상에 가깝게 회복됐습니다.
-
정상 쥐
-
척추관협착증 유도 쥐
-
신바로2 약침 투여 쥐
- 실험방법 : 쥐의 척추관에 실리콘 튜브를 이식해 척추관협착증을 유도한 후 14일간 매일 1회 신바로2 약침을 경구투여 또는 약침투여함
- 연구기관 : 자생척추관절연구소, 서울대학교 천연물과학연구소 연구팀
- 저널명 : SCI(E)급 국제학술지 ‘MEDIATORS OF INFLAMMATION(IF 3.549)’ 2019년 4월호
- 논문명 : Effects of SHINBARO2 on Rat Models of Lumbar Spinal Stenosis
.png)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