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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을 다니다가 증상이 나아졌을 때 병원에 그만 가도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은 누구나 한번쯤 해보셨을 텐데요.
자체적인 판단으로 치료를 중단하는 것은 재발과 증상 악화 위험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허리디스크는 단순히 통증 강도만으로 상태를 판단하기 힘든 질환으로, 겉으로 드러나는 통증이 줄었다고 해서 디스크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보기 어려운데요.
오늘은 허리디스크로 인한 허리통증 완치 기준과 관리 방법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그렇다면 허리 통증이 사라지면 디스크가 완치된 거라고 보면 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허리디스크 통증은 디스크의 손상 정도보다는 디스크가 터진 방향과 신경 압박 정도에 더 큰 영향을 받는데요.
치료로 염증이 감소해 신경 압박이 줄어들면 일시적으로 통증이 감소할 수 있으나 디스크 돌출이나 손상은 여전히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이때 임의로 치료 중단시, 다시 수핵이 약해진 섬유륜을 뚫고 흘러나와 통증 재발의 위험성이 있기에 허리디스크 치료는 통증의 유무가 아닌 전문의의 진단에 맞춰 지속적인 치료가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