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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자생 신동재 원장님이 말해주는 허리디스크 비수술 치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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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시간 6:43
2021.12.09
# 멘트 신동재 원장 (부천자생한방병원) : 안녕하세요 부천자생한방병원 신동재 원장입니다. 오늘은 허리디스크 때문에 저희 병원 오셔서 치료를 받으셨죠~ 오늘 치료는 어떠셨는지요~ 많이 힘들진 않으셨나요~ 처음 치료 받은 분들은 좀 힘드셨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치료받은 부위는 하루 정도 더 뻐근할 수 있지만 보통 하루 이틀 정도 지나면 괜찮아지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많이 뻐근하시면 그 부위를 따뜻하게 찜질해주시면 더 빨리 풀립니다. 단 봉독치료를 받으셨으면 뜨거운 찜질은 하지 마세요~ 오늘 진료실에서 제가 치료 방법이나 치료 계획을 설명드렸을텐데요~ 처음 오신 분들은 이것저것 하시느라 정신이 없으셔서 제가 설명드린 걸 잘 기억을 못하시더라구요~ 그래서 환자분이 기억이 안 나실 때마다 찾아보실 수 있도록 이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디스크는 수핵이라고 하는 젤리 같은 물질과 수핵을 싸고 있는 연골로 구성이 되는데요~ 이 수핵이 퇴행 때문에 약해진 연골을 찢으면서 나와서 신경을 누르는 것이 우리가 소위 말하는 디스크입니다. 수핵이 연골을 완전히 찢고 밖으로 나오면 디스크 탈출인데 디스크 터졌다는 표현을 많이 하죠~ 이게 디스크 탈출이고 터지진 않고 밀고만 나오면 디스크 돌출이라고 합니다 터지든, 터지지 않던 수핵이 연골을 찢으면서 나오게 되면 상처부위에 염증이 발생하고 이 염증이 허리에서 나와 다리로 내려가는 신경을 붓게 만들어 예민하게 만들게 되는데 이 예민해진 신경을 나온 디스크가 건들거나 누르게 되면 다리로 가는 신경통이 발생하게 되는 거죠 대부분은 터져나온 디스크를 제거하는 식으로 수술을 권장받게 되는데 이 때 디스크를 제거하기 위해 척추뼈와 인대 및 근육 일부를 제거하게 되고 이 때문에 수술 후에 허리가 약해지면서 재발이 잘되거나 후유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반드시 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마미증후군이라고 대소변에 장애가 오는 경우나 근력저하가 심한 경우이고 또는 3개월 보존치료 후에도 통증 호전이 없으면 수술을 권장합니다. 일반적으로 허리 디스크 환자 중에 수술이 꼭 필요한 경우는 5% 정도로 알려져 있는데 다시 말하면 수술 환자의 90% 이상은 수술이 꼭 필요한 경우는 아니라는 거죠. 저희 병원에서는 여러 가지 치료를 병행해 허리디스크를 치료하는데요. 이 중 한약치료가 가장 중요합니다. 저희 한약에는 신바로메틴이라고 하는 디스크 치료 특화성분이 들어가 있는데 이 신바로메틴 성분이 신경과 디스크의 염증과 붓기를 가라앉혀 통증을 줄이고 연골 회복을 도와줘서 디스크의 상처 부분이 잘 아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한약치료가 저희 디스크 치료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떤 환자분들은 지방에 계셔서 내원치료가 어려워 어쩔 수 없이 한약치료만 하는데 한약치료만해도 좋아지더라구요. 물론 내원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가장 빨리 좋아지구요. 집에서 한약을 꾸준히 드시면서 근본치료를 하는 동시에 주 1-2회 외래치료를 병행하는데요~ 내원하시면 약침치료나 봉독치료, 추나치료, 침치료 등의 한방치료와 도수치료 같은 양방물리치료를 하게 됩니다. 약침치료나 봉독치료는 디스크와 신경 주위에 직접 작용해 염증과 통증을 줄여주는 역할을 하구요~ 추나치료는 틀어져있는 골반을 교정해 허리의 균형을 회복하여 디스크가 받는 부담을 고르게 분산시켜주기 때문에 빠른 회복 및 재발 방지에 중요합니다. 또한 도수치료는 디스크와 신경 주위에 굳어져 있는 근육과 관절을 풀어주어 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죠~ 단, 추나치료나 도수치료의 경우 통증이 심한 환자는 바로 할 수 없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경우 한약치료나 약침치료 위주로 치료해서 어느 정도 염증과 통증이 진정된 후 같이 진행하게 됩니다. 치료기간은 디스크의 심한 정도, 환자의 회복력 등 여러 변수가 있어서 개인차가 심한데요 일반적으로 3개월에서 6개월 정도의 기간이 필요합니다~ 디스크와 신경이 회복될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시간은 좀 걸릴 수 있지만 수술을 않하기 위해 시간을 투자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약물치료시 초반에는 변이 좀 묽어지거나 약간 설사 양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약물치료 초반에만 그러다가 보통 2-4주 정도면 적응해서 괜찮아지는데 찬 음식이나 유제품하고 약 같이 복용시 설사 양상이 심해질 수 있으니 약 복용하는 동안은 찬 음식, 유제품, 너무 기름진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운동은 급성 디스크인 경우 최소 2주는 절대 안정해야 되니 운동 금지이고 만성 디스크 경우 걸을 때 통증 심하지 않으면 하루 30분에서 1시간 정도 걷는 운동과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시면 되고 본격적인 운동요법은 디스크 치료가 어느 정도 끝난 상태에서 의료진과 상의하에 진행하게 됩니다. 주의사항으로는 무거운 물건은 절대 들지 마시고 오래 앉아 있는 것이 가장 안 좋으니 오래 앉아서 일하셔야하는 분들은 최소 한 시간에 한 번 정도는 잠깐 일어나셔서 가볍게 움직여서 허리를 풀어주고 다시 앉아서 일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앉더라도 바닥에 앉는게 가장 안 좋으니 꼭 의자나 쇼파를 이용해주세요. 자세관리가 중요합니다. 다리 꼬고 앉지 마시고 양반다리 하지 마시고 짝다리 짚고 서지 마세요 환자분의 빠른 쾌차를 위해 저희 자생한방병원은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다음 내원 시 물어보시면 더 자세히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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