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자막)
명의에게 묻다

Q 척추관협착증은 허리에 통증이 없다?

A 척추관협착증은 허리 통증보다 다리 통증이 심해 걷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멘트
윤현석 원장 (자생한방병원) : 안녕하세요. 자생한방병원 윤현석원장입니다.
척추관협착증은 허리에 통증이 없는 경우가 더 많다고 하던데요, 척추관협착증이란 신경근이 지나가는 통로인 뒤에있는 척추관에 디스크나 주변의 조직들이 부어오르거나 혹인 뼈가 이렇게 퇴행이 진행되면서 삐죽삐죽 뾰족한 골극이라고 하는 구조물이 생기게 되면서 뒤에 있는 척추관이 좁아지게 되는 질환으로써 신경을 자극해서 염증과 통증이 일어나는 경우입니다.
척추관협착증은 대부분 허리 통증이 디스크에 비해서는 심하지는 않지만 만성적인 허리 통증이 있을 수도 있고요, 그리고 비교적 보행을 할 때 이걸 타행현상이라고 하는데, 신경학적인 이름은 파행 현상으로 종아리 부위에 저리고 피로감이 생기면서 잘 걷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주 증상으로 호소하게 됩니다. 특히 다리가 시리고 저리고 마치 고무 다리처럼 느껴지고 밤에 종아리가 많이 아픈 경우 경우로 허리가 아픈 증상보다도 주로 다리 아래 쪽으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자막)
명의의 정리
- 척추관협착증의 주된 증상
허리통증보다 다리저림의 통증이 심함
낮보다 밤에 종아리 통증이 심함
요통보다 하지방사통이 심함


전국 21개 병·의원에서 자생 비수술 척추치료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강남, 광주, 광화문, 노원, 대구, 대전, 목동, 부천, 분당, 서면, 수원, 안산, 울산, 인천, 일산, 잠실, 창원, 천안, 청주, 평촌, 해운대
자생한방병원 1577-0007